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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무료 웹툰, 웹소설, 무료 영화 추천 카카오페이지에서는 '기다리면 무료'로 소설, 만화를 볼 수 있다. [닥터 최태수] 만화로 먼저 보기 시작했지만, 소설이 원작이다. 만화보다 훨씬 기대가 크다. 두근두근.. [재밌니, 짝사랑] 어쩌다 보니 또 여고생의 사랑 이야기. 40화까지 단숨에 보았다. 이건 그냥 예뻐서♥예쁘니까 2개♥ 기나긴 추석 연휴에 집에서 푹 쉬고 싶은 분들께는 카카오페이지 무료 영화 추천! 9월 23일(일) 독전9월 24일(월) 택시 운전사9월 25일(화) 리틀 포레스트9월 26일(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카카오페이지]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강추★ 카카오톡 초대 메시지를 받거나, 카카오페이지 이벤트 톡이 종종 날아왔다. 설날에 무료 영화 이벤트 톡을 받고서야 카카오페이지 앱을 설치했고, 가끔 24시간 무료 영화 이벤트 톡이 오면 들어가서 보곤 했다.연예 뉴스가 '김 비서가 왜 이럴까'로 연일 도배되었지만 드라마를 안 봤으니 그 이유를 몰랐는데, 드라마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카카오페이지에서 또 톡이 왔다. 그런데 막상 보게 된 것은 드라마가 아니라 웹툰이랑 웹소설이었다. [닥터 최태수] 판타지, 의학, 조석호.원래도 직업 정신이 투철한 인턴 최태수. 어느 날 우연히 세계 최고 흉부외과의사의 사고사 순간을 함께 하며, 그의 평생의 연구 실적이 최태수의 머릿 속에 들어왔다. 치료하기 힘든 사례를 만나도 대담하게 처치해서 환자를 살리지만, 병원 선배들은 ..
[오토캐드] 오토데스크 오토캐드 학생용 다운로드 설치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여성 재취업 CAD & 회계실무' 과정을 3개월 동안 수강하게 되었다. CAD도 회계도 처음이라 외계어가 따로 없다. 오토캐드와 NX 프로그램으로 기본 스케치를 배우는데, 둘 다 상당히 고가의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NX가 오토캐드보다 훨씬 더 비싸다. 별수 없이 학교에서 실습을 해야만 하는데, 다행히도 오토캐드 학생용은 3년 정도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집에 있는 PC에 설치를 해보았다. 처음 해보는 거라서 실수도 많았다. 오토데스크 홈페이지 화면 아래로 내려보면 학생용 무료 소프트웨어가 있다. (영문)이라고 되어 있지만, 설명이 영문이고 설치는 한글로 할 수 있다. 설치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계정을 만들어 두었다. 그리고 로그인 대한민국/학생/생일을 입력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자도서관] 무료 전자책(eBook) 그리고 온라인강좌도 무료입니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을이 온 것을 알았다. 저녁이 되니 꽤 선선한 바람이 불기도 한다. 올여름엔 全 지구적으로 온열질환 사망자 뉴스가 속출했고, 북극 '최후의 빙하'가 녹기 시작했다고도 했다. 지구가 끓어오르다 못해 터질 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처럼 자연은 제 할 일을 하고 있었다.'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를 아직도 읽고 있다. 스무 살이 넘어가면서 글자가 쉽게 읽히지 않는 병에 걸렸다. 열 살이 되기 전에는 분명 하루가 길었는데, 지금은 눈 깜짝하면 아침이고 밤이다. 도서관을 좋아하지만, 도서 대출을 하면 만기 연장을 하기 일쑤다. 스마트폰 앱이나 태블릿, 혹은 PC에서 대출을 하거나 만기 연장을 하고 도서 예약을 하기가 너무나 쉬워졌다. 덕분에 무료 전자책을 맘껏 볼 수가..
[샤나인코더] 동영상변환 무료 소프트웨어 (mkv → mp4) 비가 조용히 내렸다 그쳤다 한다. 제19호 태풍 '솔릭'은 서울에 그다지 큰 피해를 남기지 않고 지나갔다. 재난 경보 문자가 하루에도 서너 번씩 울렸던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다행이다. 주말부터는 다시 더워질 거라고 한다. 올여름은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라는 책을 보고 있다. 영어로 된 영화를 대사 하나하나 씹어먹으면서 영알못에서 UC버클리 유학생까지 될 수 있었던 저자의 영어학습 방법을 상세하게 기록한 책이다. 저자가 제일 처음 씹어먹은 영화가 '라푼젤(Tangled, 2010)'이라고 해서 나도 따라서 해보기로 했다. PC에서는 'Daum 팟플레이어'로 보면 편하다. '재생 > 구간 반복' 하위 메뉴에 '자막 구간 반복'이 있다. 책에서는 자막 없이 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 다녀온 이야기 폴리텍대학 (Polytechnics) 이란?폴리텍대학 (Polytechnics)은 호주, 영국, 독일, 싱가폴 등 세계적으로 "종합기술전문학교"라는 뜻으로 통용되며, 한국폴리텍대학 (Korea Polytechnics)은 새로운 직업교육 패러다임과 미래지향적이며 역동적인 이미지, 한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훈련기관이라는 개혁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내가 대학교에 다닐 무렵 대한민국에는 IMF 사태가 있었다. 학업에만 전념하기에는 가계 형편이 좋지도 않았고, 사실은 전기대에 낙방하고 후기대에 마지못해 들어간 터라 학교나 전공에 대한 애착도 그다지 없었다. 학교보다는 아르바이트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겨우 졸업장은 받았지만, 대학 졸업은 평생의 후회였다. 차라리 그 시간에 빨리 어디라도 취직을 해서 돈이라도 벌..
[스피킹맥스] 하고 있어요. 이런 더위는 난생처음이다. 밤에도 에어컨을 계속 켜고 잤다.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는 날도 있었다. 대프리카를 뛰어넘는 서프리카라고 했다. 내일이면 처서(處暑)라니 이제 더위도 물러갈까? 광고를 게을리하지 않는 영어학습교재 '스피킹맥스'를 구매했다.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통합상품이다. 배송은 이렇게 왔다.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그리고 케이스가 함께 배송되고, 교재는 따로 왔다. 갤럭시탭이나 스마트폰도 안드로이드폰만 썼는데, 아이패드는 처음이다. 예쁜 장난감?!! 아이패드용 스피킹맥스 앱을 이용해서 학습을 할 수 있다. PC나 스마트폰 앱으로도 가능하지만 아이패드가 스마트폰보다는 화면이 커서 보기 편하다. 기초 과정을 하는데도 결코 쉽지가 않다. 나는 매일 영어에 입문만 한다. 중급 좀 가보자. ㅠㅠ ..